웹툰으로 시작하는 김바닐라씨 일상


웹툰으로 시작하는 김바닐라씨 일상

안녕하세요 바닐라예요c️ 오늘도 늦잠자고 신랑이 빵사러 가자는 소리에 눈 떴어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 무시무시한 코로나 시국에서도 마스크하고 온 앞산 뒷산 이 동네 저 동네 공원 다 뛰어 다녔는데 게으름 피우기 시작하니 끝이 없네요cc️ 정신 차려야 하는데 말예요 저의 일상은 웹툰으로 시작합니다 요즘 최애 작품이 조석의 <마음의 소리 였던 것> <마음의 소리> 아니고 다른 작품입니다 한 때 마음의 소리 너무 좋아해서 오랜 시간 학생들이랑 같이 보기도 했구요 정말정말 병맛이고 재밌어요 딱 제 취향️️️ 혼자 피식거리다가 킥킥거리다가 여튼 그래요 <조조코믹스> 도 최애 내지는 차애️ 너어무 달달하고 재밌어요 작가님 천재같애! 만수무강 하세요 작가님c️ 캡쳐하니까 이런 거 뜨네요 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아요! 이거 말고도 보는 웹툰 많은데 나중에 또 소개해 드릴게용 울산박물관 특별전 갔다 왔어요 취재차 갔는데 박물관 오랜만에 가서 선생님들 뵙고 반가웠어요 기사 내용은 어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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