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엄마가 찍어주는 신생아 졸업 사진


[+30days]엄마가 찍어주는 신생아 졸업 사진

Merry's last day of newborn 9월 14일 +30days 된 메리 메리의 신생아 졸업 사진을 찍기 위해 일주일전부터 고민 했던 것 같다. 선물받은 호랑이 옷이 있어서 그것을 입고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후에는 눈을 잘 떠있어서 오후에 찍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컨셉, 호랭이 아기 우리 메리는 이 날 오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옷을 입혀놨는데,,,, 반쯤 눈이 감겨있었고,,, 얼굴에 태열이 올라와있었다... 뿌에에엥~~~~ 대부분 이런사진.... 그나마.... 잘 나온 사진.... 70장 중에 그나마 잘 나왔다.. 낮에는 그렇게 칭얼댔는데,,, 눕히니 잠들었다... 잠든 기념사진... ㅎㅎㅎ 두번째 컨셉, 화이트 두번째 컨셉은 흰 이불에 흰 배냇저고리, 흰 발싸개, 젤리캣(블루), 역방쿠 집에 있는 소품을 활용하여 찍어본다. 목욕을 하고 나니,, 잠이 깨서 그런지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엄마는 이 얼굴을 원한거야!!!!) 눈이 동글동글한 메...


#셀프신생아졸업사진 #신생아졸업 #신생아졸업사진

원문링크 : [+30days]엄마가 찍어주는 신생아 졸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