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는 메리,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다(50일에 통잠, 50일 기념촬영)


쑥쑥 크는 메리,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다(50일에 통잠, 50일 기념촬영)

정말 정말 귀여운 메리c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빠 코 공격!!!!! c 그는 도선생 핑꾸 옷에 핑꾸 덤벨 헬창 아빠 따라가자!!!!! 50일 기적을 보여준 메리 7시간 26분을 자다니 아마 남편을 닮은 것 같다. 메리는 모빌을 좋아해요 남편이 회식한다고 저녁같이 못 먹으니 사다 준 햄버거 #버거킹치즈와퍼 맛있었다 51일부터 #산후다이어트시작 다이어트의 8할은 식단이다!!!!! 엄마 아빠 결혼사진과 함께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cc 잘 먹는 메리여서 240ml짜리 젖병을 미리 구입했다. #더블하트 퇴근 후 아빠의 뽀뽀 메리가 태어난 후 매일 저런다 목욕 중 생존본능이랄까…? 메리는 아빠의 멱살을 잡았다. 모빌 잘 봐서 좋다… 잘 보니 내가 밥 먹고 설거지할 시간이 있다 산후 검진 #라온산부인과 검진 기다리는 동안 잘 자는 메리c 카페도 갔다. #카페22도 메리의 첫 카페, 피티 샘 친한 회원분 카페여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게 됐다. 미리 피티 샘이 카페 사장님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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