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days, 놀이터를 걸어보다️


+363days, 놀이터를 걸어보다️

2주 전부터 집에서 거의 주로 걸어 다닌다. 쮸의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신발을 신기고 걷게 하니 걷는다.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는 좀 무거워 걷다가 넘어진다. 올드솔 걸음마 샌들 올드솔 샌들은 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우리 아가의 첫 놀이터 걸음마 신발은 압소바 로치 미니 슈즈로 신고 갔다. 집이 아니어서 서지 않고 주저앉는다. 그러다가 자기꺼 푸쉬카 옆으로 이동 어느새 놀이터 바닥이 익숙해지니 걷기 시작했다. 자기가 가고 싶은 쪽으로 걷는 모습을 보며,, 언제 저렇게 컸나… 신기하고, 성장한 게 기특하기도 하다. 자주 나가 보자… 이제 날씨가 시원해질거야. 앞으로 신기한 일이 더 많아지겠지…c #사랑해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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