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days, 정말 힘들었던 육아


+396days, 정말 힘들었던 육아

육아가 이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전엔 힘들었어도 힘들다 괜찮다 힘들다 괜찮다였는데, 이번주 내내 힘들었다,,,ㅎㅎ 앞으로 더 힘들겠지,,,ㅎㅎㅎ +383~389days 돌 아기 눈곱 감기+중이염(아데노바이러스는 아니었다.), 엄마인 나도 같이 아팠다. +383days +382days, 우리 아가는 돌 접종을 했다. MMS, 수두, 일본뇌염 이렇게 맞았다. 돌 접종 후 열이... blog.naver.com 우리 아가는 +384일부터 아팠다. 코감기, 중이염, 기침, 가래로 아픈 게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중이염은 좀 괜찮아졌다가 저번 주말부터 콧물이 나더니 다시 심해졌다. +393일 이날부터 열이 나 4시간 가던 시간제 보육은 가지 않았다. 열은 해열제 먹으면 떨어졌다. 이날은 컨디션이 그나마 좋아 돌보기 괜찮았다. 근데, 똥은 엄청 쌌다. 하루에 5번 쌌다. +394일 새벽 12시 넘어서 일어나 2시 반까지 못 잤다. 새벽 12시에 열이 나서 해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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