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침해? 전여옥, 이효리 이상순 카페 비판


골목상권 침해? 전여옥, 이효리 이상순 카페 비판

새로운 한주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장마가 일본으로 비껴간 듯하고, 그래서인지 엄청난 폭염의 주말 이있어요. 이번 주도 덥다고 하니, , 이왕 시작된 여름 즐기셔야 할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 이런저런 뉴스를 접하다 보니, 제주도에서 이상순이효리 부부가 카페를 열었는데, 이틀 만에 일단 문을 닫았다는 기사를 봤어요. 워낙 이슈를 몰고 다니고, 휴가철 제주도도 엄청 핫한 장소인데다가, 본인들의 터전이기도 하니, , 카페 할 만도 한데. . 저는 그리 좋아 보인 지 않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 . 손님이 너무 밀려서 한적한 곳이다 보니, 주변에 민폐가 갈까 봐 임시 휴업을 하고 재 정비한다고 합니다.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 주변 상권도 생각하시지, , ,바쁘실 텐데 뭘 카페까지 하나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 . 전여옥 씨가 좀 쓴소리를 했더군요.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 카페를 운영하는 데 대해 "꼭 커피숍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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