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문' 발행, 영암군의 농업인 지원 강화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문' 발행, 영암군의 농업인 지원 강화

"농지등록의 불편, 영암군이 해결하다!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 업무협약 체결"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영암군,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문' 제작·배포" 영암군,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적 조치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 업무협약-남도투데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소장 이경준)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임문희)와 함께 '농지등록 통합민원 안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세 기관은 농업인의 농지등록 절차를 간편하게 만들고, 농업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농업인이 농업경영체를 등록하려면, 농어촌공사에서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대장을 등록하며, 마지막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여러 차례로 이전 단계의 기관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영암군과 두 기관이 협력하여 제작 및 배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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