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전략, 순천(시장 노관규)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도시재생-남도투데이


디즈니 전략, 순천(시장 노관규)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도시재생-남도투데이

"2024년, 순천의 도약...K-디즈니 전략으로 세계 무대!" "순천, 3대가 함께 즐기는 K-디즈니를 향해...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 순천(순천시장 노관규), 그것은 단순한 테마파크가 아닌 경제 전략의 일환이다. 'K-디즈니'라는 이름 아래, 순천은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도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디즈니는 'OSMU(One Source Multi-Use)' 전략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기업 중 하나다. 그것은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해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한다. 디즈니처럼,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애니메이션, 영화, 음반, 캐릭터 상품, 출판, 장난감 등 다양한 장르에 변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순천 역시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새 판을 짠다. 2008년, 생태수도로 선언된 순천은 주변 도시와는 달리 다른 길을 택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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