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육고기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무조건 육고기의 손을 들어주던 시절이 있었어요 강경육식단인데다 육고기 중에서도 물에 빠진 고기는 고기가 아니라며 까다롭게 굴기도 했던 어린 날들이여 이제는 안녕입니다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두 가지 보기 중에 육고기가 더 좋아서 고른 게 아닐지도....? 그런 의문을 품을만도 한 게 말이죠 메리 다섯살 무렵 커다란 생선가치가 목구멍에 박혀 ‼️‼️ 동네 병원에 가서 뺀 적이 있답니다cc 젓가락질은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서툴기 그지없어ㅋㅋcc 생선 가시 발라내는 건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어요cc 따라서 먹을 때 사소한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니 귀찮아서라도 피해온 게 아닐까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메리 유년시절에 앤쿡 손질고등어를 맛보았다면 물고기 대 육고기의 대결에서 생선이 승리하는 일이 결코 드물지 않았을 거 같아여 노르웨이고등어 앤쿡 손질고등어 어린이 순살 노르웨이고등어 메리가 택배로 받아본 앤쿡×씨푸드프롬노르웨이 노르웨이 순살 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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