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01] #8 헝가리에서 외국인은 안 가볼 것 같은 곳에 한번 가보기 NYUL, 죄르 #아우디경기장


[CH. 01] #8 헝가리에서 외국인은 안 가볼 것 같은 곳에 한번 가보기 NYUL, 죄르 #아우디경기장

Gyor에 도착했다. 역시 상당히 이쁘다. 다만 내가 간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추웠다. 꽤나 고생한 기억이 있다. 너무너무 예쁘다 랜드마크라고 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풍경 죽이네 먼저 죄르의 동물원에 가보았다. 거리가 꽤 있었지만 한번 걸어보자는 생각에 걸어갔다. 1시간 정도 걸었나? 에토파크와 에토 경기장/ 경기장은 내가 간 날에는 안했다 ETO파크라는 곳에 도착 아울렛 비슷했는데 안에는 딱히 뭐 없었다. 근데 저 파크 옆에 붙어 있던 축구장 연고지인 축구구단인가 보다 상당히 컸고 경기를 보고 싶어서 경기일정을 확인해봤는데, 아쉽게도 경기는 따로 없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20분 정도 더 걸었나? 도착한 동물원 도착한 죄르의 동물원 동물원은 생각보다 컸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동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생각보다 많았던 동물들 코끼리 쇼를 했는데 사육사의 말에 맞춰 여러 가지 행동들을 하는 코끼리가 신기했다. 뭐라고 설명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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