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2] #12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CH.02] #12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자그레브 지하철 터미널 느낌있어보인다. 도시 한 가운데 있는 것이 특징 자그레브 밤거리 살짝 무섭기도 하고..? / 크로아티아에서의 첫날은 최악이였다 자그레브 도착한 시간이 밤 10시 도착했을 때는 도시에 글자들(그래비티) 때문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고 11시까지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한 호스텔은 문이 잠겨 있고 알고 보니 오후 3시(그때 밖에 있었음)에 체크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체크인한 8인실. 8인실 호스텔은 쉽지 않은 경험이였으며 12시가 됐는데 전화받고 소리 틀어놓고 유튜브를 보고 있는 사람 밖에서는 뭔가 작업하고 있는 소리들(작업차, 떠드는 사람들)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흔들리는 침대는 어후 쉽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왜 테이프로 막아놓으셨지..? / 크로아티아의 국기 정신없는 체크인 시간이 끝나고 아침 첫날만 좀 그렇지 생각보다 좋은 곳이였고 사람들도 나쁘지 않았다 모든 서비스와 시설은 내가 지불한 돈과 비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 근처 5분 거리의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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