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5] #24 알바니아 북부지방인 슈코더르, 한국인은 고사하고 아시아인도 안 보인다 #사기


[CH.05] #24 알바니아 북부지방인 슈코더르, 한국인은 고사하고 아시아인도 안 보인다 #사기

"알바니아 북부로 출발" 씁...알바니아 여행을 이대로 끝내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았다. 티라나에만 있다면 알바니아의 다른 모습을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슈코더르라는 지방에 가보기로 했다. 남부 쪽에 가면 이것저것 할 게 많다고 하는데 당시 생각으로는 "만약 남부쪽으로 가면 다음 국가인 코소보를 가는데 많이 힘들지 않을까...?" 북부로 가면 바로 코소보를 갈 수 있으니까 그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나는 몰랐다 북부로 가든 남부로 가든 어쨌든 티라나로 다시 와야 한다는 것을" 아 물론 지난 시간에도 포스팅을 했듯이 북부에서 타고 갈 수 있다. 다만 내가 가진 정보로는 알 수 없고 숙소 주인분이 알려주신 어떤 곳에서 언제올지도 모르고 그 버스가 어떤 버스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즉,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건 없고 중간중간 멈추는 그 지점에서 찰나의 순간에 타야 한다는 건데 버스를 찾기는 굉장히 힘들고 놓치면 상당히 곤란할 것 같아서 슈코더르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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