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9 튀르키예] 안탈리아, 바다는 모르겠고 먹기나 해야겠다 먹방 2편


[Ch.09 튀르키예] 안탈리아, 바다는 모르겠고 먹기나 해야겠다 먹방 2편

[안탈리야, 바다는 모르겠고 먹방이나 찍어보자 1편] [Ch.09 튀르키예] 안탈리아, 바다는 모르겠고 먹기나 해야겠다 먹방 1편 아 바다는 잘 모르겠고 그냥 먹기나 먹자 안탈리아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다 이즈미르에서 출발한 지 장장 24... blog.naver.com 1편에 이어서 안탈리아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쭉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안탈리아에서는 먹고 먹고 또 먹기만 했네요 더워서 그런가 없던 식욕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였어요 생각보다 맛있었던 음식 "LUNA GARDEN" 당시 여행을 했을 때가 3개월을 넘었을 때였습니다 사실 짧지는 않잖아요? "이제 나도 나름 장기 여행자 반열에 들어간 건가~?" 그래서 대화하던 도중에 "짧지는 않게 여행하고 있어요" 라고 얘기했는데 한 분은 1년 넘게 여행 중이시고 다른 한 분은 20살 때부터 해외에서 살고 계신 분이였다 ...?? 대단하신데...? 자장면과 캘리포니아 롤 아무튼 이분들과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루나 가든이라는 곳인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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