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6] #25 정말 생소하면서도 의외였던 곳 코소보 #슈코더르에서 코소보 #못생긴 도서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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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로 떠나는 날 골 때린다 어케 코소보 가노 코소보는 한국인에게 있어 상당히 생소한 국가이다 생소한 국가인만큼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정보를 찾는데 꽤나 고생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를 통해서 쭉 돌아갔다 북부에서도 코소보를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판단 미스 물론 버스 티켓은 있지만 환승개념이라 숙소 사장님도 "가는 버스가 있긴 한데 출발지가 아니라서 너 분명 못찾아 그냥 돌아서 가는 게 좋을 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티라나로 돌아가서 버스를 타고 코소보로 향했다. 생각보다 힘든 과정 슈코더르에서는 기본적으로 건물이 있는 버스정류장이 없다 그냥 간판 정도 있는 곳? 다행히 노선은 많았고 지불도 타고나서 하면 되니까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국가 넘어갈 때마다 버스 타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니 넘어갈 때마다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발칸 국가들은 보통(대다수는 아니다) 타고나서 결제도 가능하더라 골 때린다 어케 코소보 가노 티라나 버스정류장 도착 내리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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