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9 튀르키예]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서 제일 컸던 도시 이스탄불


[Ch.09 튀르키예]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서 제일 컸던 도시 이스탄불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하는 여행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남은 2일은 그냥 호스텔에서 지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진 곳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제일 재밌더라구요 사람들이랑 노가리를 까면서 놀았습니다 도심 곳곳에 걸려있는 튀르키예 국기 오늘은 테살로니키에서 튀르키예의 이스탄불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방법이 역시나 쉽지 않더라구요 가끔 버스터미널을 가면 정말 이해 안 가는 것 중에 하나가 버스 회사가 통합되어 있지 않다는 거에요 통합되어 있지 않고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버스 티켓 하나 가지고 발품을 팔고 다녀야 한다는 게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측면이였습니다. 그래도 문화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는 편이지만 그래도 통합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곳저곳을 떠돌다 보니 발견한 티켓소에서 버스 티켓을 끊었습니다. 아침 10시 버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가격이 다행이지는 않더라구요 60유로를 지불하고 8시간 동안 가는 버스를 예약했습니다 (8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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