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운미니] 루꼴라&바질 3주차 #다이소차광막후기


[틔운미니] 루꼴라&바질 3주차 #다이소차광막후기

루꼴라와 바질의 크기 차이 때문에 고뇌하던 지난 날... 다이소 차광막으로 루꼴라를 덮어가면서 일주일을 키웠고 파종 3주차, 정확히는 22일차에 드디어 루꼴라와 바질이 크기가 비슷해졌다! 16일차 미니 비닐하우스(차광막)을 만들어 준 다음 날, 바질들은 아직 아가아가하지만, 윤기나는 이파리들을 보여줬다. 아직까지는 두 식물의 크기 차이가 꽤 나는 편! 17일차 이 때쯤부터는 바질의 성장세가 하루하루 달라지기 시작. 아직은 루꼴라에 비해서는 많이 작지만, 그래도 이파리의 크기 변화가 실감이 난다. 18일차 루꼴라엔 여전히 낮동안은 차광막을 잘 씌워주고 있다. 처음엔 사람이 없을 때 차광막을 씌워놨다가 혹시 열을 과도하게 받아서 비닐이 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만져봐도 생각보다 따뜻하지도 않고 그저 그렇길래 냅두는 중. 오히려 자꾸 떨어지는 비닐 부스러기들이 신경쓰일 뿐... 19일차 루꼴라는 차광막을 덮어서인지는 몰라도 키가 더 커지기보다는 곁이파리들을 더 늘려냈다. 그 사이 바질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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