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디우드 : '생이끼'가 점령한 충격적인, 안국역 신상카페


콜디우드 : '생이끼'가 점령한 충격적인, 안국역 신상카페

콜디우드 : '생이끼'가 점령한 충격적인, 안국역 신상카페 '생이끼'가 점령한 충격적인 안국역 신상카페다. 생이끼 바라보며, 시그니처라떼를 드시면 잊지 못할 충격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6월에 오픈한 따끈하지만 차가운 곳으로 곧 안국/북촌 핫플 각이다. 이 공간에 안국역 신상카페가 생겼다길래 놀랬다. 정독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도 아닌, 무려 지하 2층이다. 난 지하의 공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은 지하 2층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에 대한 나의 편견을 깨준 곳이다.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공간은 어떨까 궁금했었다.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며, 가게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레 불러일으킨다. 내려가는 동안 계속 생각해 본다. 콜디우드(COLDY WOOD)는 무슨 뜻일까? 가게 문을 열자마자 생이끼들이 나를 반긴다. 컬처 쇼크!다. 하다 하다 카페에서 이들을 보게 될 줄이야. 우려한 것과는 달리 신선했다. 6월에 오픈해서 그런걸까? 비석 같은 곳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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