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황태진국을 먹으러 갔다가 새로운게 먹고 싶어서 명태찜을 시켰다. 약간 매콤했지만 맛있었어.그런데 저녁 모임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명태마을에서 명태찜 먹기로....헐~~~다들 좋다그러는데 내가 점심에 먹었으니 다른거 먹자고 할 수 없어서 조용히 갔지ㅎㅎ많이 먹지 못했지만 그래도 평상시보다 자극적인 음식이 많이 들어갔나보다. 오늘 하루종일 배가 아팠다ㅠㅠ내가 쓸개가 없어서 그래ㅎㅎㅎㅎㅎㅎㅎ10년전 급성 담당염으로 담당을 절제 한 이후 배탈이 잘나고, 과식을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영락없이 배가 아프다. 그래도 하루에 똑같은 메뉴를 먹으니 비교해보기 좋으네..국부터 비교해 볼까요?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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