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가꾸고, 뜨개질하고, 요리하고....알고보니 천상여자였어ㅎㅎ


화초가꾸고, 뜨개질하고, 요리하고....알고보니 천상여자였어ㅎㅎ

오늘부터 아들이 야자를 해서 지금까지 집안이 조용하네. 저녁이 있는 삶이야ㅎㅎㅎㅎㅎ추억에 젖어볼까나ㅎㅎㅎ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초등학교 때까지는 남자여자 할것없이 어울려서 1년 내내 얼마나 놀러다녔는지...산에는 머루랑 뽀루수(보리수열매) 따먹으러 다니고, 허구한날 바다가서 놀고, 겨울에는 구슬치기ㅎㅎㅎ대체 왜 손 꽁꽁 얼어가면서 한겨울에 구슬치기를 했는지..썰매도 타고...비료포대도 타고...우리는 엉덩이 아프게 그냥 비료포대를 탔는데 다른 동네애들은 볏짚을 넣어서 탔대. 헐~~~우린 왜 그걸 몰랐을까 널리고 널린게 볏짚단들이었는데...중학교때는 여자들 중 제일먼저 자전거타고 학교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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