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칼국수] 20년 전에도 줄서서 기다렸는데 지금도 여전 한 곳 ~


[한밭칼국수] 20년 전에도 줄서서 기다렸는데 지금도 여전 한 곳 ~

20년도 더 전에ㅋㅋㅋ그새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맛집이라는데...다 쓰러져가는 집을 보고 기겁했었다.내색도 못하고...이런데서 칼국수를 먹어야 한다니....지금은 출입문도 지난번에는 저렇지 않았었는데 새로 바꿨고ㅎㅎ외벽도 나름 리모델링 했어ㅎㅎ이 집은 12시 전에가야돼.12시 되면 자리가 꽉 차서 한참 기다려야되거든ㅎㅎ오늘 12시 30분에 갔더니 역시나 번호표 받고 밖에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추웠지만 햇볕이 따뜻하게 드는 곳이라 기다렸지. 저 거리 전체가 이 집 멸치육수 냄새로 진동해.식당 내부도 변함이 없어ㅋㅋㅋ테이블도 저기 보이는데다 서너개 더 있는게 끝!냄비도 변함이 없어ㅋㅋㅋ칼국수 먹기 전에 두부탕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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