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된장국 & 튀김 ~ 디저트는 뭘까요??

어제 [소담바리]님 표고버섯 받아놓고 그대로 배란다에 뒀다가 오늘부터 손질 시작!심하게 체하고 난 다음 처음 밥을 먹을 때 가장 부담 없는 음식이 된장국이랑 콩나물국이죠.장을 계속 안보고 있기 때문에...집에 있는 것들로 아침에 된장찌개 끓였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냉동실에 바지락 조만큼씩 얼려 놓은게 지퍼팩으로 하나 가득있어ㅋㅋㅋ해산물은 물대지 않고 얼려두기 때문에 자연해동 시킨 후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받쳐놓고,감자하나 깎고,양파 반쪽만 넣고,표고버섯 2개,냉동실에 호박 된장찌개용으로 얼려놓은 것도 있었어ㅋㅋㅋㅋㅋㅋ냉파족 아닌에ㅋㅋㅋ시골에서 호박 많이 가져오면 다 못먹으니까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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