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에 스튜디오] 05. 시스루 흰 커튼 씬


[루미에 스튜디오] 05. 시스루 흰 커튼 씬

WEEDING DAY 루미에 스튜디오 시스루 흰 커튼 씬 안녕하세요 :) 첫 번째 풍성 드레스를 입고 마지막으로 촬영한 장소는 시스루 흰 커튼 씬입니다. 혹시 "계란 후라이 씬" 들어보셨나요?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를 가까이 두신 분들 아니면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무조건 촬영 드레스를 가봉하러 갔을 때 풍성 드레스를 입고 무조건 바닥에 앉아서 포즈를 취해보는 신입니다. 계란 후라이 씬의 이름의 유래?는 새하얀 드레스가 펼쳐진 부분은 계란 흰자 부분과 비슷하고 흰 드레스와 비교되어 보이는 신부 몸통과 얼굴이 계란 노른자 같다고 해서 일명 "계란 후라이 씬"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스튜디오 샘플을 보아도 무조건 있는 사진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장면을 촬영하려면 당연히 풍성 드레스가 필수겠죠? 풍성 드레스를 2개 들고 갔었는데 하나는 레이스 풍성이고 하나는 오간자 실크였는데 이 장면에서는 레이스 풍성으로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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