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을 조심하자 - 작곡가의 장비 과몰입은 장비 푸어의 지름길


장비병을 조심하자 - 작곡가의 장비 과몰입은 장비 푸어의 지름길

techivation, 출처 Unsplash 장비빨 분명 장비는 비쌀수록 성능 좋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서 장비란 스피커, 마이크, 건반,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의 꼭 유형의 외장의 것만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된 가상악기나 플러그인도 포함입니다. UAD 좋은 건 말해 입 아픈 거고 20만 원짜리 마이크보다 500만 원짜리가 좋은 건 뻔한 일이니까요. 게다가 돌고도는 트렌드에 따라 꼭 써야 되는 가상악기도 있으며 너무 고가이긴 하지만 그만큼 대체불가 넘사벽의 퀄 차이를 만드는 그런 제품군들도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장비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으니까요.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효과보다는 효율을 챙기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돈 아까워하면 안돼 새 장비를 셋팅하면 마음가짐도 리부팅이 되지 이거 안쓰면 나만 뒤처져 라고 저도 생각하며 장비를 마구 지르던 시절이 있었죠. 누가 이거 좋다더라 이게 대세라더라 그러면 마구 흔들렸죠. 근데 정말 비싼 장비 효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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