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네이키드치즈 / 이태리차차 / 앤드밀 / 서울숲 가는 일상 (1)


유어네이키드치즈 / 이태리차차 / 앤드밀 / 서울숲 가는 일상 (1)

주말에 지구반대편을 다녀왔다 지하철 노선도 딱 반 접으면 있는 성수...정확히 성수주변에서 놀진 않은 것 같은데 그 쪽 지리 잘 모름전 날 미리 바지를 한 번 입어봄내 인생에서 청바지란 너무 낯설다규리는 평소엔 안 입을 귀여움폭발하는 원피스를 골랐고나는 평소엔 안 입을 청바지를 입었다 아 그리고 가방도..ㅋㅋㅋㅋㅋ둘 다 놀러간다고 신났음 짐이 작아진 이유는 강풍주의보로 인해 도마와 와인이 필요없어졌기 때문둘의 컨셉 '귀여움'둘이 동시에 놓친건 귀여운 자세우선 집앞카페에서 만남일정을 조금 바꾸어야했기 때문 둘 다 아아로 시작하는 하루실반지 하나를 언니에게 선물하고 나는 규리가 새로 줬다 무려 3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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