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119일차 : Kevin's last day!!


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119일차 : Kevin's last day!!

My best teacher, whose name is Kevin, left the school today. 그는 나의 베스트이다. 보통은 금요일에 스피치를 하지만 케빈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요일에 했습니다. 하지만 뿌린만큼 거둔다고... 케빈이 지금까지 학원에서 뿌린 열정과 유머는 우리 학생들을 소중한 점심시간에 라운지로 불러내기엔 충분했습니다!! 39살이란게 믿기지 않는... 나의 영원한 선생님 케빈!!! 내일부터 정장입고 일한다는데... 그것마저도 상상이 안가네요~.~ 암튼 거기서도 좋은 활약 하시고 나중에 꼭 한잔 사주시길!!! 그것보다... 내 머리 어떻게 좀 해야겠네... 너무 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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