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입점 한 이후( 정산차감? )첫 입금예정금액을 보고 놀란 이유.


쿠팡 입점 한 이후( 정산차감? )첫 입금예정금액을 보고 놀란 이유.

9월에 스마트 스토아에 입점한 이후 몇 년만에 상품을 올리고 얼결에 11월 말일 쯤? 쿠팡에도 입점을 했었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크게 기대는 안 하고 올렸답니다. ㅎㅎㅎㅎ 스마트스토아에 손님이 오시는 것도 조금 신기해하는 중이라... 말하자면 지금은 완전 초초초 구멍가게이지요. ㅋㅋㅋ 그런데 쿠팡에서 전화가와서 신규 계정 입점자를 위한 5만원 지원 광고비도 있다하고 상품올리는 것 하며 도와 준다해서 올려봤지요. (쿠팡에 입점할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얼결에...^^;; ) 하라는 대로 하니 스마트스토아에 상품 올린 것들이 그대로 쿠팡으로 연계되어서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그냥 쿠팡에 들어가서 하나씩 올려보려고 용쓰는 중입니다. ^^; 스마트스토아랑 또 달라서말이죠. 처음에 광고할 때 거의 광고비가 차감이 되질 않았어요. ㅋ 클릭수에 따라 차감되는 형식인데 클릭수가 작으니.. 그래서 일주일 간 사용할 수 있다던 그 광고를 5만원을 다 못 쓴 관계로다가... 약 12일? 정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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