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남포리 밀양 카페 낮의 삼랑진 뷰가 궁금해지는 남포리 야경

안녕하세요. 저번에 저녁을 먹고 급 드라이브가 가고 싶어 드라이브 겸 방문한 카페 남포리입니다 드라이브길에 멀리서 어둠을 밝히는 남포리 영어가 조명이 켜져 있어 눈에 띄더라고요 길이 살짝 안 좋은 오르막길을 차를 타고 올라가면 남포리가 보여요 카페 앞에 주차공간 넉넉하게 있습니다. 빛 번짐 무엇;;; 이것은 난시 샷인가요... 아이폰의 한계인가요 ㅠㅠ 야경 이뻤는데 담을 수가 없네요 ㅠㅠ 카페 남포리는 뒷문에도 주차공간이 있어요 대형카페이면서 푸릇푸릇한 정원이 있어서 낮이 궁금해지는 외관이었어요. 삼랑진 뷰인데 저녁에도 멋있어요! 하지만 낮에도 되게 되게 아름다울 것 같은 뷰입니다. 남포리 메뉴판 거울 보면 못 지나치는 사람 1 저녁에 갔는데 7시 30분쯤에 도착해서 그런지 디저트가 거의 빠졌더라고요 그래서 디저트는 패스;; 내부 좌석은 가로로 길쭉하면서 밖의 정원 뷰가 보이는 테이블로 되어있어요 외부는 잔디 위에 테이블 초록 초록한 게 뛰어놀기 좋을 것 같아요 이날 가니 여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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