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일기" 중개업에 대한 나의 마인드


"중개일기" 중개업에 대한 나의 마인드

"중개업은 뚜렷한 목표, 열정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다." 영업력을 기르기 위한 독서와 교육은 비용이 아니고 투자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고객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하는 중개의 본업을 위한 투자인것이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 투자를 하지 않고 어떠한 이익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옷차람도 기왕이면 깔끔하고 간지가 흐르면 더 좋지않을까?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하였다. 존경받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무시당하는 직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를 포함한 모든 공인중개사가 함께 노력해야할 것이다. 시대는 변했다. 그냥 앉아만 있는다고 고객이 오는 시대는 갔다. 마케팅을 활용하며 남들과 다른 차별화가 없다면 앞으로는 더욱 더 힘들어지는게 중개업의 현실이다. 고객들은 '공인중개사는 겉보기에는 별로 할 일도 없이 물건 몇개 보여주고 쉽게 돈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제대로 영업을 해온 공인중개사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되며 억울하기도 할 것이다. "부동산 분야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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