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트라(선짜) 야시장 17:00-24:00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다낭에 여러 야시장이 있지만 아무래도 시내 중심지와 가장 가까워서 필수 코스로 방문하게 되는 곳이 손트라(선짜) 야시장인것 같아요. 주말에는 손트라(선짜) 야시장 바로 옆 용다리에서 불쇼까지 진행되니 야시장 즐기고 불쇼까지 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하기 딱 알맞은 코스에요! 저희는 6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어요. 이쯤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나중에 용다리에서 불쇼를 할 때쯤에 사람들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야시장 본격 탐방 전에 5천 원 정도에 발 마사지를 받았어요. 실력은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꼬치구이 종류가 다양했는데 크게 끌리는 게 없어서 구경만 했어요. 해산물 가게도 정말 많아요. 사실 위생 때문에 해산물을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앉아서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가게마다 가격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몇 군데 둘러보다가 친절한 곳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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