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호주 대학 유아교육 전공 졸업자의 캐나다 영주권 획득 이야기


[캐나다이민] 호주 대학 유아교육 전공 졸업자의 캐나다 영주권 획득 이야기

유아교사가 되기 위해 호주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지원자는 호주의 문 높은 이민에 좌절하고 캐나다로 이동을 하여 준석사 과정으로 캐나다 유아교사 자격도 취득을 하셨습니다. 이후 1년간 유효한 PGWP로 취업 및 영주권을 추진하였으나, 취업은 시켜줄 수 있으나 영주권 후원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국제경력개발원을 찾아 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주권 때문에 고생을 하고, 캐나다에서도 고생을 하다 보니 전적으로 영주권 취득에 최우선으로 취업처 및 지역선정을 하였습니다. 이분 경우는 SINP를 통해 사스카추완 주정부 후원을 받아 영주권을 받을 생각도 했지만, 이분은 오히려 영어점수가 높아, BC쪽으로 지역을 잡고 레스토랑 매니저로 취업을 시켰습니다. 지원자가 하고 싶은 유아교사가 아닌 레스토랑 메니저로서의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영주권 취득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안하고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 지원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솔직함"으로 잘 가이드 해드렸고,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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