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동 정통옛날손짜장 화려각 탕수육 짬뽕 맛집


증산동 정통옛날손짜장 화려각 탕수육 짬뽕 맛집

(2021.9.8. 방문) 증산5구역 임장겸 혼밥으로 점심 먹을겸 증산동 맛집인 화려각에 갔다. 화려각 가격과 메뉴 옛날 짜장, 옛날 짬뽕 사이 가려진 건 예전엔 가게이름처럼 수타면을 하다가 지금은 기계로 뽑아서 가운데 가린듯하다. 내부는 4인용 식탁 7개, 2인용 2개정도로 30명정도 자리가 됐다. 나름 동네 맛집인지 오전 열한시반쯤 갔는데 그 뒤로 손님들이 계속들어오더니 열두시가 되기 전에 모든 자리가 꽉찼다. 짬뽕(8,000원) 하나, 미니탕수육(8,000원) 하나 주문했다. 12분정도 걸려서 먼저 나온 미니탕수육 혼자 식사랑 먹기엔 양이 많았다.. 2,3명이 와서 사이드로 먹기 좋을 양 꿔바로우 양념 맛이 나니 달달하고 고기비린맛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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