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클럽메드 빈탄, 요즘 부쩍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어제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였다고 하네요?저희집은 원래 그런 거 잘 안 챙기긴 하는데, 저희 아빠께서 어제 밤에외출했다 들어오시면서 딸들 먹으라고 빼빼로를 사오신거예요~간만에 식구들끼리 마루에 앉아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데,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해서 부모님이 답답하셨나봐요ㅠㅠ작년에 다녀온 클럽메드 빈탄 얘기를 하시더라고요~오랜만에 추억 얘기를 하니까 저도 왠지 가고 싶어져서 클럽메드 빈탄 후기를이렇게 쓰게 됐네요 ㅎㅎ클럽메드 빈탄은 골프로 유명한 휴양지이기도 하고,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알맞을 것 같았는데요.특히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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