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다가


역행자를 읽다가

책이야기 역행자를 읽다가 나비를 보다 2022. 6. 2. 12: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내 블로그에 지난 삶을 반성하는 글을 다양하게 적으려고 했으나,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몰라서 방치해 두고 있었다. 기다렸던 자청님의 역행자 책을 읽다가 22전략법이라는 글을 접하게 되었다.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는데, 글쓰기가 머리를 가장 좋게 만든다는 구절이 있었다. 사실, 이 내용은 자청님에 대해 아는 이들 모두 알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았었다. 좀 전에 글쓰기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당장 몇자라도 적어봐야겠다고 읽던 책을 덮고 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들어온 것이다. 역행자에 대한 감상평은 다 읽은 후에 적어볼 생각이다. 확실한건 뻔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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