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악의마음을읽는자들

지극히 저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이니 오해하지말며, 자기와 생각이 틀리다고 이상하게 보지말고 오직 이런 사람또한이 있으니 다른 견해로 읽어주었으면 합니다 계속 되는 업로드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정주행인지라... 최근에 2022.03.14일 이후이라면 양해 바랍니다. 최근에 종영 된 '악의 마을을 읽는자들'을 감상하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어 자세하게 쓰려고했으나, 그 순간 떠오르는 공감대를 위해서 작성된 글이니 저의 포스팅에 관해서 오해 없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은 아무래도 감성평을 쓰기엔 어려움이 있어서... 추후 한편한편마다 포스팅을 기재할 의양은 없을듯 ㅋㅋㅋㅋ 솔직한 마음으로 그러면 안될 것 같다는 판단 아래ㅋㅋㅋ 이해부탁드립니다ㅋㅋ 감성평을 간단하게 말한다면 사자성어로 '용두사미'같은 드라마였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아무래도 사건에 대한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라고 볼 수 있어 그렇게 판단됨..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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