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ome : 폴딩 전기포트] 완전 비추천하는 구매 실패한 후기


[nathome : 폴딩 전기포트] 완전 비추천하는 구매 실패한 후기

지난 달에 코베아에서 나온 폴딩 전기포트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보다 앞선 작년 8월에 구매했었던 허접스러운 nathome 전기포트에 대한 리뷰를 남겨본다. 참고로, 제품으로써의 완성도나 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nathome 전기포트 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코베아 전기포트에 대한 리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베아 : 폴딩 전기포트] 애기 데리고 여행시 필수품 애기 데리고 여행 다니면서 가장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제품 중 하나가 바로 폴딩 전기 포트라고 생각하는... blog.naver.com 마트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은 입에 대지 않던, 까다롭고 고급 입맛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아이를 위해서 미리 집에서 손수 만든 5일치의 꽁꽁 얼린 이유식을 아이스백에 넣고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도 더 지나가 버리다니... 우리 아들내미를 데리고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앞두고 이유식을 데우기 위해서 최대한 부피가 작은 전기포트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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