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계동 카페 옛날팥빙수 단하 우유 더 주세효

생일을 잘 치루고 담날 걷다보니 팥빙수가 넘넘 먹고싶었던 날.집 주변 카페 두군데 모두 계절메뉴는 이미 끝났다고.....설빙을 갈까 하다가 배달의 민족을 찾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으면 찾아봐야한다....우리의 꿀팁하나.주변에 팥빙수 배달하는 곳이 있었다 ! 설빙말고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걸어가보았다.도계동 여기는 도리단길이라고며 신상카페가 옴춍 많이 생겨서 가보자 가보자 하는데 솔직히 주차할 곳도 너무 없어서 잘 갈 수가 없었다.이 동네 주차하기....아주 어렵다. 그냥 걸어가는게 낫다;;;;오 잘찾아왔네 했는데?응? 오빠 우리 진짜 찾아온거 맞아? 여기 소품 파는 곳인데?입구에 있던 바비인형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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