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술집] 웅자까야 방어가 최고얏-! (홍보대사 아님둥)

가정의 날마다 주로 술을 자시려고 합니다..수요일은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유일한 날이니까일주일의 중간이니까 놀아줘야..방어가 들어왔다는 웅자까야 사장님의 인스타를 보고 바로 고고했다사장님께 미리 DM하는 센쑤.입구가 조그마한데, 내부는 많이 작지 않다.상남동 벤티 옆에 위치해 있다.여기 우리 지정석오빠가 여기에 다른 사람 앉으면 서운할 것 같다함 ㅋㅋㅋ여기 사진도 옴총 잘나온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방어먹을꺼지 하심ㅋㅋㅋㅋㅋ마침 방어 들어와서 준비 중이라고 조곰만 기다려달라고 하셨다.완죤 신선하게따리~~~~~~~~~~~~~~~~문뜩 찍어야지..하고 찍었던 메뉴판웅자까야는 솔직히 맛없는 메뉴가 없다. 가격이 싼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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