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 북스타트코리아 책꾸러미

북스타트 :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뜻 창원시에서도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연령에 맞는 책꾸러미를 창원시 도서관 7곳에서 받을 수 있다. 운동을 한 해에 책꾸러미 지급은 선착순으로 진행 되었다. 아이 개월수에 맞춰서 한 번씩만 받을 수 있다. 올해는 4월 12일부터 시작 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시에서 받는 혜택은 정보가 없으면 받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우연히 마산합포도서관에 방문 해서 았았다. 눈에 잘 띄게 홍보가 되어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편안하게 묻고 수령할 수 있었다. 위 7곳의 창원 도서관에서 책을 받을 수 있으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 가면 된다. (타지역 정보도 북스타트코리아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북스타트는 해외에서도 많이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약 66%의 지자체 300여개의 도서관이 다른 연계 기관과 연대해서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도 포함) 받기 전 아기 이름으로 책이음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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