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로컬 맛집]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오리탕 '영미오리탕'으로 몸보신하자!

안녕하세요 난늘입니다 오늘은 이미 광주에서 오래전부터 유명한 오리탕 맛집 '영미오리탕' 리뷰를 해볼게요 '영미오리탕'은 저도 어렸을 때부터 자주 방문하던 곳이었는데요~ 고소한 들깨가루를 초장에 섞어 오리랑 미나리를 딱 찍어 먹으면...! 한 끼 거하게 맛있게 먹었는데요~ 영미오리탕 광주광역시 북구 경양로 126 영미오리탕 11:00 -21:0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매달 1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062-527-0248 영미오리탕은 본관,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전국에서 먹으러 오는 거 같더라고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오리탕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맛집답게 건물이 노후돼서 리모델링을 했음 좋겠...다?ㅎㅎ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들어가면~ 오오!! 입식 테이블로 바뀌었네요!!! 분명 저번에 방문했을 때는 좌식 테이블이었는데...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바닥에 앉으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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