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음주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만듭니다


지나친 음주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만듭니다

정말 신나게 경주에서 놀았던 지난 주말... 눈 깜빡하니 사라진 내 주말... 다가오는 월요일은 내가 체열측정 당번이였다지... 스토리에 올리려다 넘모 관종 같아서 저장만 해두고 안 올렸던 나의 출근길 부메랑••• 삐빅- 일단 나는 정상이긴 하더라고? 익숙한 체온계 (머가머에서 이걸로 셀프 측정 했었기 때문) 서동기가 이전에 당번했었는데 에어팟 한 쪽 끼고하면 조금 낫다길래 나도 바~~로 실행했고 정말 시간 후딱가긴 하더라고요? 이제 안 올릴래. 나의 점심 밥cc & 식후커피 메이트️ 죄송해요 과장님,,, 뭘 이것저것 만져보라고하셨지만,,, 1도 모르겠다꼬요 유동이가 다니는 세라핏 전단지가 울집 앞에도 붙어있네 동아 너도 몸 만들면 저 전단지에 붙어? 팔려버린 나의 범고래 잘가라 별안간 과자파티 ㅎㅏ 이때 살짝 뭐라 답해야할지 모를 질문하셔서~~ 당황했었쥬~~~ 어흥임미다 퇴근하고 주차하고있는데 대화 집중 못하고 딸램 주차하는꼴 보고있는 아부지 월급받은 기념으로다가 난 분명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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