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0507 / 바쁘단 말이에요.


0502-0507 / 바쁘단 말이에요.

5월 첫째주는 쉬어갈까 하다가 블주를 관리하는 매니저 = 남자친구가 언제 올라오냐며 이번주에 지금 밀린게 많다고 적어야한다고~한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임시저장도 해둔김에 적어봅니다... 엄마가 시골을 갔다가 본인 어린 시절 사진을 많이 가져왔다 애기 영자씨를 보니 뭔가 마음이 뭉클했다 우리 영자씨는 애기때도 길쭉했구만? 이건 귀여운 나와 엄마, 아빠, 둘째이모부, 둘째이모, 사촌언닝 사촌언니, 둘째이모, 막내이모, 그리고 귀여운 나^^ 테스트 해보니.. 그래도 아직까진 견딜만한 것 같은 나 두딘시 블로그 보고 바~로 해봤다. 거의 로봇처럼 감정없이 일하는 나를 잘 캐치한듯? 콩이한테 물렸다ㅎㅎ 피는 안 봤지만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ㅎㅎㅎ.. 오.. 이제 조금만 내리깔아서 턱이 두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짲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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