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0324 /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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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 바로 앞에 빨래방 생긴다 겨울에 개꿀이겠다 콩 산책 전주 방문 예정 요즘 언더 너무 그리고싶은데 암만해도 이상해서 진짜 너무 고민.. 저거 하나 사볼까.. 집 갔는데 노동중인 아부지 마당 나무 자르고 벤치 만드는 중..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미니이모티콘 시대 도달 라이스 싫다고요~~~~!ㅠ 한 달 정도 지났더니 손톱이 꽤 자랐다 월급 들어오자마자 예약 갈김 수요일에 아빠 일 쉰다길래 퇴근길 데리러오라니까 데리러 와줬다 최고야~~~! 마미 생신 전날 미역국도 끓여놨고요 귀여운 나의 아기새 친구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마 생신을 축하해주네요 고마와요 정말루 이건 회의때의 나 엄마 생신 케이크는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려고했는데 엄마가 회 먹고싶다하셔서 회 먹으러 갔다 잠깐 웨이팅해야한다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약국가서 텐텐하나 사왔다. 약사님이 귀엽네요..^^..라고 해주셨다 허허.. 회 오랜만에 먹는 기분~~? 외식 맛나게 하고 집에 와서 초 불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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