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LCC의 선두주자 에어아시아


아시아 LCC의 선두주자 에어아시아

Now Everyone Can Fly. 얼마전에 김하늘주연의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아주 강하게 각인되었던 빨간유니폼의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1993년 말레이시아의 국영기업으로 설립되었다가, 2001년 지금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어가면서 저비용항공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또한 박지성이 은퇴하기 직전에 몸 담았었던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구단주로도 유명하였습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워너 뮤직 아시아 지역 임원이었다고 합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이 경영권을 받은 이후에는 LCC(Low Cost Carrier)에 걸맞게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항공료를 최대한 낮게 하는 마케팅전략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에 돈을 주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내식이나, 간식, 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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