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의 파리 (당일치기 여행_2)


2017년 봄의 파리 (당일치기 여행_2)

사크레쾨르 성당을 떠나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요즘엔 워낙 어플이 좋아서 미리미리 프랑스지하철노선도 어플을 다운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맵도 받아왔었죠.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꼭, 떠나기전에 그 도시에 오프라인 맵과 지하철노선도는 다운을 받아 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참고!!!!! 루브르 박물관은 한번만 갈아 타면 되었습니다. 도착~ 역부터 벌써 멋드러지네요~ 지하철 역안에도 박물관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놓았습니다. 역시 프랑스답네요.ㅎ 루브르 지하철 역까지 박물관으로 만들어 버리는 클라쓰!! 물론 훼손된것도 많고.....누가 장난도 많이 쳐놓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도 흑인들이 막 들러 붙으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아주 대놓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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