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이미 테슬라 1년치 물량을 받아 버린, 아이오닉5


하루동안 이미 테슬라 1년치 물량을 받아 버린,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EV) 아이오닉5가 ‘완판’을 눈 앞에 뒀다. 사전계약을 개시한 첫날에만 올해 연간 판매목표(2만6500대)의 90%를 달성했다. 특히 아이오닉 5는 내연기관차의 사전 계약 기록을 뛰어넘은 첫 전기차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의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대차 는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아이오닉 5에 대한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아 4세대 카니발(2만3006대), 현대차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모델(1만7294대)가 가진 첫날 사전 계약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로써 아이오닉 5는 역대 최대 첫날 사전 판매 기록을 달성한 차란 타이틀과 내연기관차의 첫날 사전 계약 기록을 뛰어넘은 첫 전기차 모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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