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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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가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했다. 가장 맛난 라떼한잔.. 라떼를 좋아하는데 맛은 집집마다 다르다. ㅋㅋ 난 디카페인 라떼를 먹어야 그나마 한잔을. 근데 또 욕심이 있어 저렇게 쪼꼬만 찻잔에 주면 신경질 난다. 먹고 잠도 못잘 주제에. 그래서 요즘은 다2소에서 우유 거품기를 구입해 우유와 디카페인 커피로 집에서 한잔씩 만들어 먹는다. 나름 내입맛대로 먹을만 하다. 울동네 이디야 남자 사장님이 계시는 시간에 가면 무조건 라떼. 그분이 젤 맛나게 만들어 주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한번은 사장님께 라떼 너무 잘 만들어 주신다고 인사했더니 어리둥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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