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영일대에서


어젯밤 영일대에서

#영일대 해수욕장을 딸아이와 산책했다. 식후 30분 걸으면 살이 덜 찌다니 무조건 걸어야 한다 다른건 용서해도 체중이 는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바닷가에 둘이서 간다는건 어마어마하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어 천천히 감상하면서 걷다가 어딧선가 #이종용의"너" 를 부르지 않는가? 이건 나를 부르는 소리 서서 춤추고 싶었지만 아이가 같이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떼창부르며 앉아서 난리부르스를 ..ㅋㅋ 아이에게 아빠놔두고 토욜마다 와야겠다. 선글끼고 놀고 갈거다. 아이왈 유2버에 나온다. 밤마실 같이갈 친구가 있다면. 같이 실룩실룩 흔들어줄 친구가 있다면 난 진짜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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