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레게 하는 책 속의 한마디


나를 설레게 하는 책 속의 한마디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 보는 사람. " -레오나르도 다빈치- AI는 인문학을 먹고산다. 지금 읽기 시작한 책이다. 나는 과연 어느 부류의 사람일까? 딱 한 가지로 단정 지어질까? 보려는 사람 70% 보여주면 보는 사람 30% 정도로 이루어진 사람이지 싶다. 한 가지 직업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안주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우기웃 흥미를 잃을때까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다 또 다른 것을 넘보고 있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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