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주도행. 1.무리한 일정과 피로함..


11월 제주도행. 1.무리한 일정과 피로함..

2주가 채 되지 않은시점에 제주도에 간다. 얼마되지 않은 것 처럼 느낀건, 10월 제주도를 마지막주에 갔기 때문이다. 비행기 안에서 스와디스카 아사나를했다. 비행기에 오른다. 오늘따라.. 몸상태가 메롱이다 그것에 덪붙여서 마음까지도 찝찌브르 하다. 저번주에 빡빡한 일정 때문인가? 저번주엔 주지스님이 요청한 요가지도 이후, 김포하타요가 오픈식에 다녀왔고.. (순수 하타요가 수련요가원을 개원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그다음 절에 찾아온 사람들이 많아 일이 많았다. 다림선생님과 유미선생님이 오픈한 김포하타요가원 큰 다실도 마련되있다. 고전하타요가 전문수련원 요가원에 발씻는 세족장이 있다.! 김포하타요가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626-11 연달아 그런 일들이 겹치고 나니.. 몸이 이렇게 피곤할 수 밖에.. 제주에 가면 쉴수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온다. 에너지가 넘처서 불같이 수련하고 싶지만..(선생님 지도하에) 인연이 이렇게 된걸 어떻하겠는가? 내 상태를 인정하고 제주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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