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을 차리다. 2.계약금을 날리다.


요가원을 차리다. 2.계약금을 날리다.

요가원을 차리다.1 서울에 요가원을 계약하다. 22년도 1월 10일 크샨의 요가일지. 2021년도 10월달쯤 크샨은천일수련을 끝나고, 해외에 요가여행을 가기로... blog.naver.com 이어진 이야기 2022년도 2월 어느 날 크샨의 일기. 그리하여 그는 제주에 짐을 정리하러왔다.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했다. 제주땅을 밟았는데.. 제주의 아름다운 광경에 정신을 잃을 뻔 했다. 맑은 하늘 청량한 공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서울에서 맛 볼 수 없는 그런 것이었다. 아. 서울은 아닌 것 같다. 여기가 좋다. 여기에서 살자. 그리하여 크샨은 제주에 요가원을 차리자는 마음이 생겼다. 해야할 것은 계약을 파기하는 것 이었다. 자기가 낸 돈도 아니다. 아버지가 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랬다. 상가 주인에게 전화를 건다. ”제가. 그곳에서 요가원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요?“ ”그래서 그런데.. 계약금을..“ ”계약금? 내가 몇개 계약이 들어왔었는데 당신이 계약금 낸 이후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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